FAQ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세요
Q. 티터가 한국어를 할 수 있나요?
A. 아예 한국어를 못하는 티터도 있을 수 있으며, 듣기나 약간의 읽기는 되지만 말하기가 어려운 친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Q. 몇세의 아이들이 가능한 대상인가요
A. 육아/돌봄/놀이의 대상이 되는, 그리고 언어적으로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6개월이 지난 아이부터 만 9세까지의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Q. 어떻게 티터를 찾나요?
A. 등록되어있는 티터를 둘러보다가, 연락하고 싶은 티터를 발견할 경우, 메세지 버튼을 누르세요. 가입하기 단계를 거쳐 티터와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Q. 어떻게 인터뷰를 시작하면 좋은가요?
A. 메신저를 통해 서로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를 주고 받은 후에 인터뷰를 하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티터이기에 집에서 30분정도 인터뷰를 통해 우리와 잘 맞는 티터인지 확인합니다.
Q. 인터뷰 때는 어떤 질문을 하나요?
A. 인터뷰때 가정에 방문한 티터와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필요한 내용들을 상의 합니다. 시간/놀이형태/육아의 범위 및 부모가 중요시 여기는 것(안전, 대화 등등), 휴일/일정변경 시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Q.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각 가정과 외국인 친구들이 서로 협의하여 적절한 사례금을 정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은 최저시급이 정해져 있는 국가임을 기억해주세요.
Q. 아이와 만나서 무엇을 하나요?
A. 티터는 유아부터 소아까지의 자녀들에 대해 놀이와 함께 하는 돌봄시간을 제공합니다. 같이 대화하기, 책읽기, 밥먹기, 놀아주기 및 가벼운 장난감 청소나 세면/목욕(영유아) 등을 합니다.
Q. 아이와 말이 안통하는 첫 만남은 어떻게 하나요?
A.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매우 예민합니다. 특히 처음 외국인과의 만남은 더욱 더 낯설 수 있어요. 티터친구들에게도 아이에게 천천히, 기다려 주며 다가가는 것을 말해주세요.
Q. 같이 밥도 먹나요?
A. 점심시간 또는 저녁시간에 티토친구와 만날 경우, 티터에게 식사를 함께 권해 원하는 경우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식사시간에 어떻게 외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지도 배울 수 있어요
Q. 전화번호는 없나요?
A.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전화번호가 아닌 티터토터 서비스내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정보교환 및 확인 가능합니다.
Q. 신원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A. 신원확인은 여권과 비자, 학생증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Q. 영어 말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A. 티터토터는 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이기에 다양한 언어를 쓰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므로, 티터가 구사가능한 언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Q. 어떻게 티터를 찾나요?
A. 티터토터 서비스의 티터찾기를 통해 원하는 프로파일의 티터를 검색, 대화를 시도해보세요.